"한강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, '라비움 한강' 분양 예정 소식"

한강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초고층 하이엔드 랜드마크 '라비움 한강'이 9월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분양 예정임을 알렸다. 이는 디오로디엔씨가 시행하고, HL D&I한라가 시공하는 한강 라인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로, 대한민국의 한강 뷰를 최고로 누릴 수 있는 고층 건물이다.

'라비움 한강'은 지하 7층부터 지상 38층까지 총 263세대가 조성되는 이 고층 단지는 소형주택 198세대와 오피스텔 65실로 구성되며, 이 중 일부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제공된다. 또한,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거주민들이 생활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그 높이에 있다. 이 38층 높이의 단지에서는 한강, 여의도, 신촌, 남산, 북한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탁 트인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다.

또한, '라비움 한강'은 합정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. 주변에는 강변북로, 올림픽대로, 양화로 등의 주요 도로가 위치해 있어, 광화문, 여의도, 상암 DMC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다.

이 단지 주변에는 마포한강푸르지오, 메세나폴리스, 교보문고,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위치해 있고, 망리단길, 합마르뜨, 홍대 상권 등 대형 상권들과도 가깝다. 또한, 망원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.

마지막으로, 이 단지가 위치한 마포구에는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, 서울 트윈아이, 마포유수지 한류공연 관광 콤플렉스, 마포디자인 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진행 중에 있어 미래 가치 역시 기대되고 있다.
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"라비움 한강은 초역세권 위치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점 때문에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 특히, 최상급 인테리어와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."라고 전했다.